PRESS RELEASE
코웨이 서비스매니저, 기지 발휘해 고령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2026.07.29
- 업무 중 길가에 주저앉은 할머니 이상징후 포착… 18년 현장 경험이 금융사기 예방으로 이어져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서비스매니저가 예리한 눈썰미로 수상한 전화 통화를 이어가던 고령 어르신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목포서비스지점에 근무하는 박재춘 서비스매니저는 지난달 19일 오전 11시경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비데 설치를 위해 고객 댁으로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한 고령 여성을 발견했다. 약 20분 뒤, 비데 설치 업무를 마치고 나온 박 서비스매니저는 해당 여성이 한층 어두워진 표정으로 같은 자리에서 주저앉은 채 통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직감한 박 서비스매니저는 피해자가 당황하거나 범인이 눈치채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을 점검하는 척하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살폈다. 수화기 너머로 “계좌가 위험하니 통장 3개에 있는 돈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신한 그는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전화를 건네받자, 상대방은 자신을 공공기관 직원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신분을 밝힌 순간 곧바로 전화를 끊고 잠적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았다.
18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는 박재춘 서비스매니저는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쌓아온 정과 신뢰가 이번 상황을 놓치지 않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를 다니다 보면 고객들이 식사를 챙겨주거나 직접 키운 농산물을 건네주는 등 많은 정을 나누게 된다”며 “우리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이번 미담을 사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전사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서비스매니저가 예리한 눈썰미로 수상한 전화 통화를 이어가던 고령 어르신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목포서비스지점에 근무하는 박재춘 서비스매니저는 지난달 19일 오전 11시경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비데 설치를 위해 고객 댁으로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한 고령 여성을 발견했다. 약 20분 뒤, 비데 설치 업무를 마치고 나온 박 서비스매니저는 해당 여성이 한층 어두워진 표정으로 같은 자리에서 주저앉은 채 통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직감한 박 서비스매니저는 피해자가 당황하거나 범인이 눈치채는 것을 막기 위해 차량을 점검하는 척하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살폈다. 수화기 너머로 “계좌가 위험하니 통장 3개에 있는 돈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통화 내용을 듣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신한 그는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전화를 건네받자, 상대방은 자신을 공공기관 직원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이 신분을 밝힌 순간 곧바로 전화를 끊고 잠적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았다.
18년째 현장을 누비고 있는 박재춘 서비스매니저는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쌓아온 정과 신뢰가 이번 상황을 놓치지 않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비스를 다니다 보면 고객들이 식사를 챙겨주거나 직접 키운 농산물을 건네주는 등 많은 정을 나누게 된다”며 “우리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이번 미담을 사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전사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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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박재춘 코웨이 서비스매니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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