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日 ‘2022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2.10.07
-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3개 제품 글로벌 디자인 우수성 입증
노블 가습기, 세계 4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 달성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3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ㆍ레드닷ㆍ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16년 연속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동시에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 등 3개 제품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빠른 제빙 성능을 갖췄으며, UV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노블 가습기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노블 에어케어’ 라인업의 조형적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해 공간미를 높인 점에서 호평 받았다.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에 에어히팅 시스템을 접목해 풍부한 가습량을 제공하고, 수조 내 물 고임을 방지하는 워터락 특허기술과 자동 내부 건조 기능으로 위생 및 관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넓은 공간까지 케어하는 대형 모델로, 간결한 직선 구조의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ABS 소재를 적용해 주목 받았다.
송현주 코웨이 디자인센터장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심플함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면밀히 반영하고 선과 결의 미학을 살려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노블 가습기, 세계 4대 디자인상 그랜드슬램 달성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3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ㆍ레드닷ㆍ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16년 연속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동시에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 등 3개 제품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빠른 제빙 성능을 갖췄으며, UV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노블 가습기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노블 에어케어’ 라인업의 조형적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해 공간미를 높인 점에서 호평 받았다. 자연기화식 가습 방식에 에어히팅 시스템을 접목해 풍부한 가습량을 제공하고, 수조 내 물 고임을 방지하는 워터락 특허기술과 자동 내부 건조 기능으로 위생 및 관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넓은 공간까지 케어하는 대형 모델로, 간결한 직선 구조의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ABS 소재를 적용해 주목 받았다.
송현주 코웨이 디자인센터장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심플함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면밀히 반영하고 선과 결의 미학을 살려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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