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코웨이, 2023년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 만들 것 2023.01.02
  • 회사
- 3명 승진ㆍ2명 신규 임원 선임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2023년부터 서장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
 
2022년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은 퇴임 후 비상근 고문을 맡아 코웨이를 지원한다.
 
또한 이번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3명의 임원이 승진하고 2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지만 올 해는 ‘위기에 강한 코웨이, 도전하는 코웨이’로 방향을 정하고, 이를 위해 본연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성장동력도 확보해 글로벌 코웨이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져 지속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승진 3명ㆍ신규 선임 2명
상무 → 전무 승진 1명 ▲ 전현정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 상무 승진 2명 ▲ 박준현 [법인사업실장]
▲ 이용준 [영업지원실장]
부장 → 상무보 선임 2명 ▲ 김원태 [미국법인장]
▲ 황진상 [디자인센터장]


[참고자료]
◈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약력 (1970년생)
 
ㆍ미국 웨스트민스터대 경제학과
ㆍ미국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
ㆍ법무법인 세종 선임 미국변호사
ㆍ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ㆍ넷마블 문화재단 대표
ㆍ코웨이 CFO 부사장
ㆍ코웨이 각자 대표이사 사장
ㆍ코웨이 단독 대표
자료 다운로드
  • [사진자료]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jpg

    다운로드

코웨이 뉴스룸 자료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되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뉴스룸 콘텐츠 이용 안내’를 확인하여 사용해주세요
코웨이 뉴스룸 콘텐츠 이용 안내 바로가기 문의 : cowaypr@coway.com

키워드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