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코웨이,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2025.05.09
- 국내 및 해외법인 모두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국내 렌탈 계정 순증 성장폭 확대
- 전 제품군서 고르게 판매량 증가… 2분기 ‘신제품•신사업’ 투트랙 성장 본격화
-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 주주가치 제고 위해 11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9일 오전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7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2025년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6,786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높은 판매 성장 및 안정적인 해약 관리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 증가한 10만3천대를 기록했다.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4,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오른 3,28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600억 원, 태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4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고객 중심의 혁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국내 및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연내 매입할 예정이며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 참고 자료

- 전 제품군서 고르게 판매량 증가… 2분기 ‘신제품•신사업’ 투트랙 성장 본격화
- 밸류업 프로그램 일환, 주주가치 제고 위해 11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9일 오전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7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2025년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한 6,786억 원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높은 판매 성장 및 안정적인 해약 관리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 증가한 10만3천대를 기록했다. 신제품 룰루 더블케어 비데2와 노블 공기청정기2가 판매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및 비렉스(BEREX) 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지속적인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액은 4,4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0% 오른 3,289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600억 원, 태국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4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고객 중심의 혁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국내 및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2분기에도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실버케어 신사업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1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연내 매입할 예정이며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된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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